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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의 셰르파(등반 보조인)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산에서 가져온 돌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전달된다. 네팔의 마다브 쿠마르 네팔 총리는 금주 유엔 차원의 기후변화회의가 열리는 뉴욕에서 오바마 대통령에게 이 돌을 전달키로 약속했다고 환경단체인 세계자연보호기금(WWF) 네팔 지부가 20일 밝혔다....(more 매일경제 2009.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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