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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에너지소비가 줄어든 것은 외환위기 직후인 지난 98년 이후 처음이다. 지경부는 이에 대해 경기침체와 겨울온도 상승 등 영향으로 에너지 소비가 줄었다고 설명했다. 부문별로는 전체 에너지 소비의 80%를 차지하는 산업(57%)과 가정.상업부문(22%) 소비가 크게 줄었다...(연합뉴스 2009.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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