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기후의 변화를 연구하는 '세계기후변화 종합상황실'이 19일 경북 김천에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사)유엔미래포럼 한국대표부는 이날 김천시 지좌동의 한 빌딩에 세계기후변화 종합상황실을 마련하고 2012년 유엔미래타운이 조성될 때까지 임시로 사용하기로 했다. 임시사무실에는 직원 5명이 상주한다.
세계기후변화 종합상황실은 세계에서 감지되는 기후 변화를 수집해 분석하고, 최신 에너지기술을 확산시켜 기후변화를 다스리는 구심점 역할을 맡는다...(more 매일경제 2009.8.19)
세계기후변화 종합상황실은 세계에서 감지되는 기후 변화를 수집해 분석하고, 최신 에너지기술을 확산시켜 기후변화를 다스리는 구심점 역할을 맡는다...(more 매일경제 2009.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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