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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마 갤러리

Day 2) 사진으로 보는 코펜하겐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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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기후변화회의인 <기후포럼 09(Klimaforum09)> 개막식에서 연설하는 반세계화운동가 나오미 클라인 (Photograph: Mark Knudsen/Klimaforum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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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요르겐 호수에 설치된 25개의 CO2 직육면체가 나타내는 이미지. 직육면체는 지구시민 한사람이 한달 동안 배출하는 평균 CO2 양을 나타낸다(Photograph: Pawel Kopczynski/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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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센터 내에서 작업에 열중하는 NGO 활동가들 (Photograph: Keld Navntoft/E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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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대기 온도 변화 그래프를 보여주는 세계기상기구(WMO) 사무총장 미셀 재러드(Michel Jarraud) (Photograph: Miguel Villagran/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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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단체 YOUNGO 회원들의 피켓 준비작업 (Photograph: Bob Strong/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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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의 권리를 존중하라! (Photograph: Attila Kisbenedek/AFP/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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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센터 중앙홀에 설치된 대형 지구본(Photograph: Bob Strong/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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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의 생존>. 코펜하겐 항구 앞바다에 설치된 덴마크 예술가 Jens Galschiot의 작품. 마른 아프리카 남성 위에 올라탄 과체중 여성은 개도국 희생의 대가로 물질적 풍요를 누리는 선진국을 비유 (Photograph: PETER DEJONG/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