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얼마나 심각한가
금세기말 지구온도 9도↑… “핵무기 버금가는 위협
'지구촌의 배신자’.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 프린스턴대 교수는 최근 뉴욕타임스에 게재한 칼럼에서 미국 하원에서 통과된 기후변화법안에 반대표를 던진 212명을 향해 무책임하고 부도덕하다며 혹독하게 질타했다. 지구가 비관론자의 예측보다 더 빠른 속도로 온난화되고 있으며, 향후 파국적 상황은 명백하고 현존하는 현실이 되고 있다는 게 그의 진단이다...(더 보기> 세계일보 2009.7.6)
ⓒ NCCOS' Center for Coastal Environmental Health and Biomolecular Research (CCEHBR)
'지구촌의 배신자’.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 프린스턴대 교수는 최근 뉴욕타임스에 게재한 칼럼에서 미국 하원에서 통과된 기후변화법안에 반대표를 던진 212명을 향해 무책임하고 부도덕하다며 혹독하게 질타했다. 지구가 비관론자의 예측보다 더 빠른 속도로 온난화되고 있으며, 향후 파국적 상황은 명백하고 현존하는 현실이 되고 있다는 게 그의 진단이다...(더 보기> 세계일보 200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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