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경제연구소 강희찬 수석연구원은 29일 `기후변화협약, 한국기업에 위기인가 기회인가'라는 보고서에서 적극적으로 포스트 교토협약의 대응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포스트 교토협약은 선진국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일정량 줄이기로 한 1997년 교토의정서 이후 배출량 규제에 더 많은 국가를 참여시키기 위한 것으로, 한국도 규제 대상국 포함이 유력시되고 있다....(more 연합뉴스 2009.7.29)
포스트 교토협약은 선진국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일정량 줄이기로 한 1997년 교토의정서 이후 배출량 규제에 더 많은 국가를 참여시키기 위한 것으로, 한국도 규제 대상국 포함이 유력시되고 있다....(more 연합뉴스 2009.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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