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클리마 갤러리

코펜하겐 기후회의 Day 5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국제농민운동 환경그룹인 라 비아 캄페시나(La Via Campesina)의 한 회원이 '기후변화가 아닌 체제변화를' 이라는 메시지가 씌여진 촛불을 들고 있다.
(Photograph: Christian Charisius/Reuters)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위가 진행되는 동안 한 참여자가 경찰옆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Photograph: Bax Lindhardt/AFP)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벨라센터 밖에서 한 예술가가 마사이족 전사의 얼음조각상을 만들고 있다.
현재 케냐와 탄자니아 마사이부족은 기후변화로 인해 그들의 생활기반을 잃을
위험에 처해 있다. (Photograph: Peter Dejong/AP)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벨라센터에 있는 전기자동차. 전기, 수소, 메탄올 등의 연료와 하이브리드 기술로 움직이는 자동차들은 회의참가자들에게 청정교통수단을 제공하고 있다.
(Photograph: Larsen Claus Bjoern/AP)


사용자 삽입 이미지
 (Photograph: Anthony Devlin/PA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 이 시간에도 세계 각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코펜하겐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은 영국 세인트팽크라스역(상)과 프랑스 파리북부역(하)의 광경으로 환경단체 활동가들과 회원들이 코펜하겐행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Photograph: Martin Bureau/AFP/Getty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