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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마 갤러리

코펜하겐 기후회의 Day 11 & Final Day '공정하고 법적 구속력있는 협정을' 환경활동가들이 그들의 요구사항을 적은 종이를 보이고 있다. (Photograph: Anja Niedringhaus/AP) 세계야생동물기급협회 주최의 어린이 등불행진 (Photograph: Jeff J Mitchell/Getty Images) 벨라센터 밖에 설치된 덴마크 예술가 Jens Galschiot의 조각상 '지구의 맥박' (Photograph: Jeff J Mitchell/Getty Images) 벨라센터 회의장에서 세계 각국 지도자들이 협상을 진행하는 모습 (Photograph: Christian Als/EPA) 많은 취재진이 미국대통령 오바마의 연설을 듣기 위해 TV모니터에 모여있다 (Photograph: Peter Macdiarmid/Getty Images).. 더보기
코펜하겐 기후회의 Day 10 인도 NGO 활동가들이 벨라센터 앞에서 회의장출입허가증을 불태우고 있다. 현재 많은 NGO들에게 회의장출입이 제한되어 있는 상황이다. (Photograph: Axel Schmidt/AFP/Getty Images) 자신의 얼굴에 평화를 상징하는 문양을 그려넣은 한 시위참가자 (Photograph: Peter Dejong/AP) 벨라센터 밖에서 덴마크 경찰이 벨라센터 시위대를 밀어내고 있다. 이날 코펜하겐 곳곳에서 230여명이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 (Photograph: Peter Dejong/AP) 벨라센터 안에서 세계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개막연설을 듣고 있다. (Photograph: Bob Strong/Reuters) 코펜하겐 타운홀 스퀘어의 야경. 광장중심에 지구모양의 거대한 라이브 전광판이 설치되.. 더보기
코펜하겐 기후회의 Day 9 환경활동가들이 건물벽에 육류소비가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경고하는 플랭카드를 걸고 있다. 가축은 전체 온실가스배출에 18%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Photograph: Andreas Hillergren/AFP/Getty Images) 벨라센터에서 열린 '가라앉는 섬들 - 태평양의 목소리'와 관련한 기자회견장면 (Photograph: Attila Kisbenedek/AFP/Getty Images) 벨라센터 내부모습.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을 촉구하는 구명튜브 장식이 걸려있다. (Photograph: Heribert Proepper/AP) (Photograph: Thibault Camus/AP) (Photograph: Scanpix Denmark/Reuters) (사진 상/하) 코펜하겐 내의 자유도시 크.. 더보기
코펜하겐 기후회의 Day 8 '국경없는 기후(Climate No Border)' 시위에 수 백 명의 참여자가 북을 치며 행진하고 있다. (Photograph: Scanpix Sweden/Reuters) 코펜하겐 중심가에서 시민들이 페달을 밟으면 전기가 생산되는 자전거를 타고 있다. (Photograph: Anja Niedringhaus/AP) 한 환경활동가가 기후변화의 재앙을 '묵시의 기수'로 분장하여 상징하고 있다 (Photograph: Kay Nietfeld/EPA) '환경범죄 현장보존'? 환경활동가들이 아프리카 지도를 놓고 지구온난화의 위협을 경고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Photograph: Heribert Proepper/AP) 지금도 세계 각지에서 도착한 회의참여자와 언론인들이 계속해서 코펜하겐 벨라센터로 모여들고 있.. 더보기
코펜하겐 기후회의 Day 7 많은 참여자들이 재미있는 분장을 하고 거리행진에 참여하고 있다. (Photograph: Miguel Villagran/Getty Images) 오마마 가면을 쓴 거리행진 참여자 (Photograph: Miguel Villagran/Getty Images) 경찰에 의해 거리에 억류되어 있는 다수의 시위참가자들 (Photograph: Thibault Camus/AP) 밤에는 촛불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Photograph: Evan Vucci/AP) 촛불을 들고 거리행진에 나서고 있는 참여자들 (Photograph: Miguel Villagran/Getty Images) 기후회의 회담장소 주변에서 다양한 피켓을 들고 행진하는 시위대 (Photograph: Bob Strong/Reuters) 더보기
코펜하겐 기후회의 Day 6 - "기후가 아니라 사회시스템을 바꿔라" 12월 12일 거리의 물결은 오전 9시부터 시작되었다. NGO들의 활발한 토론과 세미나가 펼쳐지는 클리마포럼(KlimaForum) 앞에서부터 파란색 우의를 걸쳐 입은 각 국의 ‘지구의 벗’(Friends of the Earth) 회원 및 활동가들은 국회의사당을 향해 행진하기 시작하였다. “What do you want? Climate justice!!” “When do you want? Act now!!” 외치는 구호는 간단하고도 명료했다. 기후정의(climate justice)였다. 중남미 스타일 인지 아프리카스타일인지 잘 모르겠지만 조그마한 북과 타악기 소리는 거리의 행진을 신나고 흥분되게 만들었다. '지구의 벗’이 국회의사당 앞에 모이자 집회는 기후정의를 외치는 수많은 사람들로 'Big Flood'.. 더보기
코펜하겐 기후회의 Day 5 국제농민운동 환경그룹인 라 비아 캄페시나(La Via Campesina)의 한 회원이 '기후변화가 아닌 체제변화를' 이라는 메시지가 씌여진 촛불을 들고 있다. (Photograph: Christian Charisius/Reuters) 시위가 진행되는 동안 한 참여자가 경찰옆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Photograph: Bax Lindhardt/AFP) 벨라센터 밖에서 한 예술가가 마사이족 전사의 얼음조각상을 만들고 있다. 현재 케냐와 탄자니아 마사이부족은 기후변화로 인해 그들의 생활기반을 잃을 위험에 처해 있다. (Photograph: Peter Dejong/AP) 벨라센터에 있는 전기자동차. 전기, 수소, 메탄올 등의 연료와 하이브리드 기술로 움직이는 자동차들은 회의참가자들에게 청정교통수단을 제공하.. 더보기
코펜하겐 기후회의 Day 4 '당신의 탄소발자국을 줄이자'라는 벨라센터 바닥의 홍보물 (Photograph: Adrian Dennis/AFP/Getty Images) 카운트다운 코펜하겐! 환경정의를 위한 시간 (Photograph: Miguel Villagran/Getty Images) 외계인으로 분장한 Avaaz.org의 활동가들 (Photograph: Bob Strong/Reuters) 한 회의참가자가 벨라센터 밖의 시위대 사이를 지나고 있다. 이들은 미국 청소년 그룹으로 지구온난화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기 위해 속옷차림으로 시위에 나서고 있다.(Photograph: Adrian Dennis/AFP/Getty Images) 한 시위참가자가 환경정의를 위한 어린이들의 메시지를 담은 플랭카드를 들고있다. (Photograph.. 더보기
Day 3) 사진으로 보는 코펜하겐 다이어리 더보기
Day 2) 사진으로 보는 코펜하겐 다이어리 더보기
Day 1) 사진으로 보는 코펜하겐 다이어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