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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관리공단

제7회 '에너지의 날' 기념식 제7회 '에너지의 날' 기념식 2010.08.17, 에너지경제신문, 노상우기자 더보기
기후변화 대응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기후변화 대응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에너지관리공단, 제7회 기후변화협약 대학(원)생 논문공모 2010.08.13, 이투뉴스, 이나영 기자 더보기
국내기업 기후변화 경쟁력 '낙제점 상의 조사… 시장기회 활용 점수도 19점 그쳐 기후 변화에 대한 국내 기업들의 경쟁력이 낙제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과 에너지관리공단이 지난해 말 기업 1,738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산업계 기후변화 경쟁력지수(KCCI)'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기업들은 기후 변화를 새로운 기회로 활용하는 '시장기회'에서 19.3점을 받는데 그쳤다. 온실가스 감축정책에 협력 정도를 가리키는 '정책협력'에서 25.2점, 기후 위험을 줄이기 위해 실제적 투자를 나타내는 '기후성과' 점수는 27.4점 등 저조한 성적을 나타냈다. 그나마 기후변화에 대한 대처 능력을 보여주는....더보기 (한국일보, 2010.3.10) 더보기
국내 최초 탄소중립 결혼식 예정 ‘화제’ 국내 최초로 탄소중립 결혼식이 오는 20일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서 큰 화제를 낳고 있다. 이날 화촉을 밝히는 주인공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기술지원실에서 CDM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신병철씨로, 결혼식 행사로 인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산화탄소량을 에너지관리공단으로부터 KCER로 구매해 상쇄할 예정이다. 신씨는 예식홀의 전기와 난방, 신혼여행 항공 이용, 하객들의 식장 이동, 결혼 행사 준비차량 등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계산해 KCER 구매치를 산출했다. 특히 신씨 부부는 ‘웨딩카’로 경차나 하이브리드차량을 이용해 공항으로 이동함으로써 예식 과정에서 발생할 온실가스를 최대한 억제시키기로 했다. 신씨는 탄소중립 결혼식을 준비하면서 이산화탄소 상쇄비용이 많이 들지 않는다는데 깜짝 놀랐다고 했다. 신씨는 탄.. 더보기
에너지관리공단, 에너지 복지 사회공헌 캠페인 추진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이태용)은 5월부터 저탄소 생활실천 그린에너지패밀리(Green Energy Family)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 과거의 '그린에너지패밀리'는 에너지의 절약과 효율적인 이용으로 생산ㆍ유통ㆍ소비 생활 전반의 온실가스를 줄여나가는 '녹색에너지 생활실천 네트워크'였다. 새 '그린에너지패밀리'는 개별 탄소저감활동을 조직화해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실제적인 온실가스 감축실적을 달성하고 있다. 일회성 구호 활동과는 차별화된 실질적인 범국민 저탄소 운동이 되고 있는 셈이다. 기업,비정부기구( NGO),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일반국민 등 누구나 홈페이지(www.gogef.kr)에서 다양한 실천 프로그램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이미 10만명이 회원으로 가입했다. 주요 실천프로.. 더보기
건물부문 에너지소비 증가했다 에관공, 2008년도 에너지사용량 신고 분석결과 발표 지난해 국내에서 연간 에너지를 2000toe 이상 사용하는 에너지다소비 업체의 평균에너지사용량 발표 결과 상용 및 공공건물건물부분에서 에너지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관리공단이 연간 에너지 2000toe이상 사용하는 에너지다소비 사업장이 신고한 에너지사용량을 분석해 지난 25일 발표한 ‘2008년도 에너지사용량 신고분석결과’에 따르면... (더보기> 한국에너지 2009.6.25) 더보기